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 앞두고 쌍용자동차, 한진중공업 노조 사태 해결 피켓시위 가져

 

▲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앞두고 쌍용자동차 조합원들과 한진중공업 조합원들이 사태 해결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고 서있자. 민주당 정동영, 이미경 의원과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이 지켜보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앞두고 쌍용자동차 한 조합원이 회의실 앞에서 '노사대화로 죽음을 막자'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서있다.이명익기자
▲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앞두고 쌍용자동차 조합원들이 쌍용차 기사가 나온 신문기사면을 펼치고 침묵 시위를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앞두고 쌍용자동차 조합원들과 한진중공업 조합원들이 피켓을 들고 앉자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앞두고 회의를 참관하러 온 쌍용자동차 조합원이 회의 참관이 거부되자 회의실 밖에 앉자 신문기사를 읽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리는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앞두고 회의를 참관하러 온 쌍용자동차 조합원이 회의 참관이 거부되자 회의실 밖에 앉자 휴식을 취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한나라당 의원들의 퇴장으로 파행을 겪은 4일 오전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장 풍경. 한나라당 의원들이 자리가 텅비어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오전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문제와 한진중공업 대량해고 관련 청문회를 개최하려던 민주당 이미경,홍영표,민주노동당 홍희덕,민주당 정동영의원이 한나라당 의원들의 퇴장으로 회의가 파행을 겪자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오전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의 퇴장으로 회의가 파행을 겪고 정회되자 노동부 박재완 장관이 노동부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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