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반값 등록금 실현 가두시위 나선 대학생들 20명 강제연행 촛불집회 첫 강제진압

 

▲ 4일 저녁 '반값 등록금'실현을 외치며 종로2가 일대에서 가두시위에 나선 대학생들이 경찰에 강제 연행되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저녁 '반값 등록금'시위를 지켜보던 시민들이 대학생들이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되자 경찰에게 선처를 호소하며 풀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저녁 '반값 등록금'실현을 외치며 종로2가 일대에서 가두시위에 나선 대학생들이 경찰에 강제 연행된 후 호송차에 올라 "반값 등록금 실현"구호를 외치자 제지당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저녁 '반값 등록금'실현을 외치며 종로2가 일대에서 가두시위에 나선 대학생들이 경찰에 강제 연행되며 "대통령 공약 이행하라!"구호를 외치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저녁 '반값 등록금'실현을 외치며 종로2가 일대에서 가두시위에 나선 대학생들이 경찰에 강제 연행되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저녁 종로2가 사거리에서 '반값 등록금 실현','청년실업 해소'를 걸고 가두시위에 나선 대학생들을 경찰들이 강제연행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저녁 종로2가 사거리에서 '반값 등록금 실현','청년실업 해소'를 걸고 가두시위에 나선 대학생들의 시위를 지켜보던 한 시민이 경찰의 강제연행 과정에 떠밀려 실신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저녁 종로2가 사거리에서 '반값 등록금 실현하라'가 적힌 손피켓을 든 대학생들이 가두시위를 벌이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저녁 종로2가 사거리에서 '이명박을 심판하자'가 적힌 손피켓을 든 대학생들이 가두시위를 벌이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저녁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열린 '반값 등록금 실현, 청년실업 해소'촛불 문화제에 참가한 유성기업 조합원들이 촛불을 들고 문화공연을 지켜보고 있다.이명익기자
▲ 4일 오후 광화문 KT사옥 앞에서 열린 '반값 등록금 실현, 청년실업 해소'문화제에 참가한 한 대학생이'조건없는 반값 등록금 실현하라'가 적힌 손피켓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이명익기자
▲ 2008년 여고생 촛불소녀들이 대학생이 돼 '반값 등록금'집회에 다시 광화문에 나온 것처럼 2011년 에도 여고생 촛불소녀들이 다시 광화문에 나섰다. 2011년 다시 한번 촛불의 바람이 몰아칠까?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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