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회 한진 가대위 눈물의 기자회견, 조남호 회장 환노위 불출석

 

▲ 22일 오전 한진중공업 가족대책위 도경정씨가 국회 정론관을 찾아 "아이 아빠를 돌려달라"고 호소한뒤 눈물을 흘리고 있다.이명익기자
▲ 22일 오전 국회 정론관을 찾은 한진중공업 가족대책위 도경정씨와 아들(김성민), 홍성노 조합원의 딸 홍채연,홍지원 양이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를 해결해 줄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 참가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 민주당 정동영의원이 한진중공업 가족대책위와 함께 22일 국회 정론관에서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2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한진중공업 가족대책위가 회견장을 나오고 있다.이명익기자
▲ 22일 오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참고인으로 출석 하기로 한 조남호 한진중공업 홀딩스 회장의 자리가 비어있다. 오늘 회의에 출석하기로 한 조남호 회장은 해외출장을 이유로 돌연 불출석해 여야는 29일 한진중고업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이명익기자
▲ 한진중공업이 있는 부산 영도가 지역구인 김형오 의원이 22일 오전 국회환경노동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온 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과 송덕영 공인회계사, 한진중공업지회 최우영 사무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이명익기자
▲ 조남호 회장의 불출석으로 한진중공업 관련 환경노동위원회 회의가 무산되자 한진중공업지회 최우영 사무장과, 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 송덕영 공인회계사가 퇴장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조남호 회장의 불출석으로 한진중공업 관련 환경노동위원회 회의가 무산되자 한진중공업 이재용 대표이사가 퇴장하고 있다.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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