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CUPY 서울, 국제행동의 날’ 시위, 전세계에서 벌어진 반세계화 물결

 

▲ 100% 완벽한 것은 없다. 하지만 99% 라면 완벽할 수 있다. 1% 욕심을 채워줄 수 있는 99% 가 있다면 세상은 어쩌면 완벽할 수도 있다.이명익기자
▲ 뉴욕 월가에서 시작된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전세계에 거대한 폭풍을 일으키고 있다. 1%를 위해 살아가는 99%가 되어선 안된다고 그리고 1%를 꿈꾸며 살아가는 99%가 되지도 않겠다는 외침이 고장난 자본주의를 장례식장으로 끌어내려 하고 있다. 이명익기자
▲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린 'OCCUPY 서울, 국제행동의 날' 시위 고작 수백명의 시위대에 그마저도 경찰에 둘러 쌓여 한 발 앞으로 전진도 못했지만, 분노하는 법을 잊지 않은 이들의 분노하는 시대가 세상을 변화시켜 온 것은 진리였다.이명익기자
▲ 가녀리지 않은 촛불 거짓말 같지 않은 구호 99%인 그들이 말한다. 이젠 행동할 때라고... 이명익기자
▲ 그래 초코파이로는 정을 나누고 OCCUPY 로는 정의를 나누자. 이명익기자
▲ 어둠속에도 빛나도 구호가 있었다 '이명박 정권 심판'. 이명익기자
▲ 어둠속에도 빛나던 구호가 있었다 '이명박 정권 심판'. 이명익기자
▲ 우리는 상품이 아니다. 더 이상 당신들에게 마음을 팔리지도, 정신을 팔리지도 않을 것이다. 이명익기자
▲ "글로벌 투기 금융의 횡포를 멈처라!".이명익기자
▲ 'TIME IS NOW'. 지금이 우리가 싸울때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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