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시청광장에서 열린 한미 FTA 국회비준 중단 촉구 농어민 대표 100배

 

▲ "400만 농민이 단결하여 지금과 같은 한미 FTA를 저지시키겠다는 결의의 마음을 담아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한미 FTA 반대 100배 서원문 중 첫번째 서원문.이명익기자
▲ 한미FTA저지농수축산비상대책위원회 소속 농어민 대표들이 21일 오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한미 FTA 국회비준 중단 촉구 농어민 대표 100배'기자회견에서 한미 FTA 비준저지를 염원하는 절을 올리고 있다.이명익기자
▲ 한미FTA저지농수축산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21일 오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한미 FTA 국회비준 중단 촉구 농어민 대표 100배'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굳은 표정으로 회견을 지켜보고 있다.이명익기자
▲ 한미FTA저지농수축산비상대책위원회 소속 농어민 대표들이 21일 오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한미 FTA 국회비준 중단 촉구 농어민 대표 100배'기자회견에서 한미 FTA 비준저지를 염원하는 절을 올리고 있다.이명익기자
▲ 한미FTA저지농수축산비상대책위원회 소속 농어민 대표들이 21일 오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한미 FTA 국회비준 중단 촉구 농어민 대표 100배'기자회견에서 한미 FTA 비준저지를 염원하는 절을 올리고 있다.이명익기자
▲ 한미FTA저지농수축산비상대책위원회 소속 농어민 대표들이 21일 오전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한미 FTA 국회비준 중단 촉구 농어민 대표 100배'기자회견에서 한미 FTA 비준저지를 염원하는 절을 올리고 있다.이명익기자
▲ "350만 농민들의 단결투쟁으로 농업을 천대하고 한미FTA국회비준을 압박하는 이명박 정권에 대한 하늘의 심판을 기운하며 마지막 백 번째 절을 올립니다." 한미 FTA 반대 100배 서원문 중 100번째 서원문.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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