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한미 FTA 비준 강행 처리 앞두고 계속되는 한미 FTA 반대 촛불 시위

 

▲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한미 FTA 비준안 처리 반대 촛불문화제'참가자가 촛불을 들고 문화제에 참가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한미 FTA 비준안 처리 반대 촛불문화제'참가자가 '한미 FTA 저지'손피켓과 촛불을 들고 문화제에 참가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한미 FTA 비준안 처리 반대 촛불문화제'참가자가 촛불을 들고 문화제에 참가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한미 FTA 비준안 처리 반대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기륭전자 조합원들이 손피켓과 촛불을 들고 문화제에 참가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한미 FTA 비준안 처리 반대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기륭전자 조합원들이 손피켓과 촛불을 들고 환한 표정으로 문화제에 참가하고 있다.이명익기자
▲ 경찰이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열린 '한미 FTA 비준안 처리 반대 촛불문화제'.를 불법집회로 간주하고 해산을 위해 경찰을 투입하자 예수살기 최헌국 목사가 경찰사이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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