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저녁 경기도 평택시 칠괴동 쌍용자동차공장 앞에서 열린 '쌍용차 3차 포위의 날' 집회에 참가한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시민들이 마지막 상징의식으로 '희망'이라는 글자에 불을 붙인 뒤 횃불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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