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강행되고 있는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안에서 문규현 신부님이 개신교 목사님과 강정마을 평화지킴이 활동가들과 함께 해군기지공사 중단을 위해 공사장 펜스를 뜯고 구럼비 바위쪽으로 넘어간 뒤 경찰에 강제 연행되고 있다.이명익기자▲ 9일 오전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강행되고 있는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앞에서 천주교 신부님들과 개신교 목사님들 성직자들이 강정 평화지킴이 활동가들과 함께 공사장 펜스에 평화의 문을 만들고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구럼비 바위로 들어가기 위해 펜스를 뜯어내고 있다. 이명익기자▲ 9일 오전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강행되고 있는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안에서 개신교 송영섭 목사님이 천주교 신부님들과 강정마을 평화지킴이 활동가들과 함께 해군기지 공사 저지를 위해 공사장 펜스를 뜯고 구럼비 바위쪽으로 넘어간 뒤 경찰에 강제 연행되고 있다.이명익기자▲ 9일 오전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강행되고 있는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안에서 한 강정마을 평화지킴이 활동가가 해군기지공사 중단을 위해 공사장 펜스를 뜯고 구럼비 바위쪽으로 넘어간 뒤 경찰에 강제 연행되고 있다.이명익기자▲ 9일 오전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강행되고 있는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안에서 해군기지공사 중단을 위해 공사장 펜스를 뜯고 구럼비 바위쪽으로 넘어간 천주교 수사한분이 구럼비 발파 지점까지 달려간 뒤 경찰에 강제 연행되고 있다.이명익기자▲ 9일 오전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강행되고 있는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안에서 한 여성 강정마을 평화지킴이 활동가가 해군기지공사 중단을 위해 공사장 펜스를 뜯고 구럼비 바위쪽으로 넘어간 뒤 경찰에 강제 연행되고 있다.이명익기자▲ 9일 오전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강행되고 있는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안에서 한 여성 강정마을 평화지킴이 활동가가 해군기지공사 중단을 위해 공사장 펜스를 뜯고 구럼비 바위쪽으로 넘어간 뒤 경찰에 강제 연행되고 있다.이명익기자▲ 9일 오전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강행되고 있는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안에서 한 개신교 목사님이 해군기지공사 중단을 위해 공사장 펜스를 뜯고 구럼비 바위쪽으로 넘어간 뒤 경찰에 강제 연행되고 있다.이명익기자▲ 9일 오전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강행되고 있는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안에서 두명의 여성 강정마을 평화지킴이 활동가가 해군기지공사 중단을 위해 공사장 펜스를 뜯고 구럼비 바위쪽으로 넘어간 뒤 경찰에 강제 진압되고 있다.이명익기자▲ 9일 오전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강행되고 있는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안에서 한 여성 강정마을 평화지킴이 활동가가 해군기지공사 중단을 위해 공사장 펜스를 뜯고 구럼비 바위쪽으로 넘어간 뒤 경찰과 공사관계자들에게 강제로 몸이 제압당해 땅에 뒹굴고 있다.이명익기자▲ 9일 오전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강행되고 있는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안에서 문규현 신부님이 해군기지공사 중단을 위해 공사장 펜스를 넘어가다 경비용역에 몸이 제압되 땅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이명익기자▲ 9일 오전 제주해군기지 건설이 강행되고 있는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안에서 문규현 신부님과 강정마을 평화지킴이 활동가들과 함께 해군기지공사 중단을 위해 공사장 펜스를 뜯고 구럼비 바위쪽으로 넘어간 뒤 경찰에 강제 연행되고 있다.이명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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