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과 '투표권 보장 공동행동'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 앞에서 '유통업종 판매직 노동자 투표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과 '투표권 보장 공동행동'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 앞에서 '유통업종 판매직 노동자 투표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브라우니와 '브라우니! 투표못하게 일시키는 사장님! 물어!'라는 글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과 '투표권 보장 공동행동'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 앞에서 '유통업종 판매직 노동자 투표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브라우니와 '브라우니! 투표시간 연장 반대하는 새누리당 물어!'라는 글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과 '투표권 보장 공동행동'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 앞에서 '유통업종 판매직 노동자 투표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날 이들은 선거일에 유통기업들은 임시 휴점하거나, 적어도 개장시간을 늦추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과 '투표권 보장 공동행동'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 앞에서 '유통업종 판매직 노동자 투표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유통기업들은 선거일 개장시간을 조정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과 '투표권 보장 공동행동'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 앞에서 '유통업종 판매직 노동자 투표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양성윤 사무총장 직무대행이 투표권 보장 축구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과 '투표권 보장 공동행동'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 앞에서 '유통업종 판매직 노동자 투표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과 '투표권 보장 공동행동'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 앞에서 '유통업종 판매직 노동자 투표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한 참석자가 '"나도 투표하고 싶다" 노동자 투표시간 보장라하'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과 '투표권 보장 공동행동'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 앞에서 '유통업종 판매직 노동자 투표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과 '투표권 보장 공동행동'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 앞에서 '유통업종 판매직 노동자 투표권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종에 종사하는 관계자가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