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노조와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민주노총 등 5개 단체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노동인권 탄압 신세계ㆍ이마트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연맹 강규혁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이마트노조와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민주노총 등 5개 단체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노동인권 탄압 신세계ㆍ이마트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이마트노조와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민주노총 등 5개 단체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노동인권 탄압 신세계ㆍ이마트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민주통합당 장하나 의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이마트노조와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민주노총 등 5개 단체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노동인권 탄압 신세계ㆍ이마트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노조 전수찬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이마트노조와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민주노총 등 5개 단체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노동인권 탄압 신세계ㆍ이마트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이마트노조와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민주노총 등 5개 단체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노동인권 탄압 신세계ㆍ이마트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이마트노조와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민주노총 등 5개 단체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노동인권 탄압 신세계ㆍ이마트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참가자들이 거리 선전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이마트노조와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민주노총 등 5개 단체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노동인권 탄압 신세계ㆍ이마트 규탄' 기자회견을 마치고 거리 선전전을 하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연맹 강규혁 위원장이 참석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이마트노조와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민주노총 등 5개 단체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노동인권 탄압 신세계ㆍ이마트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참가자들이 거리 선전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이마트노조와 전국민간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민주노총 등 5개 단체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노동인권 탄압 신세계ㆍ이마트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참가자들이 거리 선전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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