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노동조합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노동조합 활동으로 해고된 137명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90여 명이 단체 삭발식을 가졌다. ⓒ 변백선 기자▲ 공무원노동조합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노동조합 활동으로 해고된 137명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단체 삭발식을 가졌다. ⓒ 변백선 기자▲ 공무원노동조합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노동조합 활동으로 해고된 137명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단체 삭발식을 가졌다. ⓒ 변백선 기자▲ 공무원노동조합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노동조합 활동으로 해고된 137명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단체 삭발식을 갖고 투쟁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공무원노동조합, '설립신고 쟁취! 노동조합 활동으로 해고된 137명 원직복직 쟁취!'▲ 공무원노동조합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노동조합 활동으로 해고된 137명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단체 삭발식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공무원노동조합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노동조합 활동으로 해고된 137명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단체 삭발식을 갖은 가운데 공무원노조 정보훈 회복투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공무원노동조합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노동조합 활동으로 해고된 137명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단체 삭발식을 갖고 새누리당사로 서안서를 전달할고 하는 과정에서 경찰들이 막고 있다. 양윤석 공무원노조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공무원노동조합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노동조합 활동으로 해고된 137명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단체 삭발식을 갖고 공무원노동조합의 서안서를 새누리당사에 전달하는 과정에서 경찰들과 대치중에 있다. ⓒ 변백선 기자▲ 공무원노동조합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노동조합 활동으로 해고된 137명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단체 삭발식을 갖고 양윤석 공무원노조 부위원장과 정보훈 공무원노조 회복투 위원장이 새누리당 민원국장에게 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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