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새벽 5시30분경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 함께살자농성단 농성촌이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과 소방관계자들이 현장감식을 벌이며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3일 새벽 5시30분경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 함께살자농성단 농성촌이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 변백선 기자
▲ 3일 새벽 5시30분경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 함께살자농성단 농성촌이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과 소방관계자들이 현장감식을 벌이며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3일 새벽 5시30분경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 함께살자농성단 농성촌이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 변백선 기자
▲ 3일 새벽 5시30분경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 함께살자농성단 농성촌이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쌍용차 분향소가 잿더미로 변했다. ⓒ 변백선 기자
▲ 3일 새벽 5시30분경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 함께살자농성단 농성촌이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과 소방관계자들이 현장감식을 벌이며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3일 새벽 5시30분경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 함께살자농성단 농성촌이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쌍용차 조합원이 잿더미가 된 농성장을 바라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3일 새벽 5시30분경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 함께살자농성단 농성촌이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들이 조사를 위해 통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3일 새벽 5시30분경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 함께살자농성단 농성촌이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이 무거운 표정으로 잿더미가 된 농성장을 바라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3일 새벽 5시30분경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 함께살자농성단 농성촌이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과 소방관계자들이 현장감식을 벌이며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3일 새벽 5시30분경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 함께살자농성단 농성촌이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과 소방관계자들이 현장감식을 벌이며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3일 새벽 5시30분경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 함께살자농성단 농성촌이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시민들이 잿더미가 된 농성장을 바라보며 지나가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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