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故장준하 선생을 추모하는 겨레장이 열린 가운데 故장준하 선생의 분향소가 마련되어 있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故장준하 선생을 추모하는 겨레장이 열린 가운데 故장준하 선생의 아들 장호건 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故장준하 선생을 추모하는 겨레장이 열린 가운데 조문객들이 분향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故장준하 선생을 추모하는 겨레장이 열린 가운데 조문객들이 분향과 헌화를 드리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故장준하 선생을 추모하는 겨레장이 열린 가운데 조문객들이 국화꽃 한 송이씩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故장준하 선생을 추모하는 겨레장이 열린 가운데 겨레장에 참석한 시민들이 분향과 헌화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故장준하 선생을 추모하는 겨레장이 열린 가운데 겨레장에 참석한 시민들이 분향소에 헌화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故장준하 선생을 추모하는 겨레장이 열린 가운데 겨레장에 참석한 시민들이 헌화를 마친 후 유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故장준하 선생을 추모하는 겨레장이 열린 가운데 조문객들이 분향소에 헌화를 하고 고개숙여 추모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故장준하 선생을 추모하는 겨레장이 열린 가운데 故장준하 선생의 유족들이 분향소에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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