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양성윤 임시비상대책위원장과 이상진 비상대책위 집행위원장이 14일 오후 171일만에 철탑 농성을 마치고 땅으로 내려와 평택인근 병원에 입원해 치료중에 있는 한상균 전 지부장과 복기성 수석부지회장을 면회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양성윤 임시비상대책위원장과 이상진 비상대책위 집행위원장이 치료중에 있는 한상균 전 지부장과 복기성 수석부지회장을 면회하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복기성 수석부지회장이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하지만 복기성 동지의 허리는 아직 진통제의 힘을 빌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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