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강화 범국민대책위원회가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와 홍준표 지사는 사실상 진주의료원의 정상화에 관심이 없고 폐원에만 관심을 갖고 있다"며 "국민들이 나서서 진주의료원을 지키고 공공의료를 강화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 변백선 기자
▲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강화 범국민대책위원회가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주의료원, 공공병원 지키기 대국민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진주의료원지키기 범국민대책위 박석운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강화 범국민대책위원회가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주의료원, 공공병원 지키기 대국민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강화 범국민대책위원회가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준표 지사와 경남도는 진주의료원 폐원 운운하지 말고 즉각 진주의료원 정상화를 위해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라"라며 "도의회도 5월23일로 예정되어 있는 도의회 본회의에서 진주의료원 폐원 조례를 상정하지 말아야 한다"는 등의 요구사항을 발표했다. ⓒ 변백선 기자
▲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강화 범국민대책위원회가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주의료원, 공공병원 지키기 대국민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지사와 경남도에 요구사항과 진주의료원을 지키기 위한 국민들에게 호소하는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진주의료원 지키기 공공의료 강화 범국민대책위원회가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주의료원, 공공병원 지키기 대국민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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