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ILO 협약 비준, 노동기본권 보장, 민영화 저지' 등을 촉하는 대규모 결의대회가 열리기 앞서 희망지킴이와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을 비롯한 해고 노동자가 무대에 올라 'H-20000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ILO 협약 비준, 노동기본권 보장, 민영화 저지' 등을 촉구했다. 약 2만여 명이 참여했고,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최대 규모의 집회이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ILO 협약 비준, 노동기본권 보장, 민영화 저지' 등을 촉구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을 비롯한 공공부문의 각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현장 투쟁 발언을 하고 있다. 본대회에 약 2만여 명이 참여했고,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최대 규모의 집회이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ILO 협약 비준, 노동기본권 보장, 민영화 저지' 등을 촉구했다. 약 2만여 명이 참여했고,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최대 규모의 집회이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ILO 협약 비준, 노동기본권 보장, 민영화 저지' 등을 촉구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양성윤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ILO 협약 비준, 노동기본권 보장, 민영화 저지' 등을 촉구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희망지킴이와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을 비롯한 해고노동자들이 'H-20000 프로젝트' 모금함 돌렸다. 본대회에 약 2만여 명이 참여했고,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최대 규모의 집회이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ILO 협약 비준, 노동기본권 보장, 민영화 저지' 등을 촉구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대회에 참석한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본대회에 약 2만여 명이 참여했고,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최대 규모의 집회이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ILO 협약 비준, 노동기본권 보장, 민영화 저지' 등을 촉구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대회에 참석한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본대회에 약 2만여 명이 참여했고,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최대 규모의 집회이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ILO 협약 비준, 노동기본권 보장, 민영화 저지' 등을 촉구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대회에 참석한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본대회에 약 2만여 명이 참여했고,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최대 규모의 집회이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연맹 이상무 위원장과 공무원노조 김중남 위원장, 전교조 김정훈 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노동기본권 탑압 규탄과 ILO 총회 대응 투쟁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ILO 협약 비준, 노동기본권 보장, 민영화 저지' 등을 촉구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문화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본대회에 약 2만여 명이 참여했고,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최대 규모의 집회이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ILO 협약 비준, 노동기본권 보장, 민영화 저지' 등을 촉구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상징의식이 펼쳐지고 있다. 대회에 참석한 노동자대오 뒤에서 깃발들이 무대쪽을 행해 들어오며 빨강, 노랑, 흰색 등의 띠가 물결을 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ILO 협약 비준, 노동기본권 보장, 민영화 저지' 등을 촉구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상징의식이 펼쳐지며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주요요구사항이 하늘로 올라가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ILO 협약 비준, 노동기본권 보장, 민영화 저지' 등을 촉구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상징의식이 펼쳐지며 무대위로 '공공부문 노동자 총단결'이라 적힌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ILO 협약 비준, 노동기본권 보장, 민영화 저지' 등을 촉구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상징의식이 펼쳐지고 대회가 마무리 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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