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정상화 촉구 대표자 선언대회'가 열린 가운데 노동, 농민, 보건의료, 인권, 정치권 등의 각계 대표들이 "진주의료원 폐업 무효를 선언하고 재개업 및 정상화하라"며 "6월 진주의료원 국정조사에 홍준표 도지사를 증인으로 채택하라"고 외쳤다. ⓒ 변백선 기자
▲ 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정상화 촉구 대표자 선언대회'가 열린 가운데 진주의료원지키기 범국민대책위 박석운 대표가 여는 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정상화 촉구 대표자 선언대회'가 열린 가운데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정상화 촉구 대표자 선언대회'가 열린 가운데 민주노총 양성윤 비상대책위원장이 노동계를 대표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정상화 촉구 대표자 선언대회'가 열린 가운데 노동, 농민, 보건의료, 인권, 정치권 등의 각계 대표들이 "진주의료원 폐업 무효를 선언하고 재개업 및 정상화하라"며 "6월 진주의료원 국정조사에 홍준표 도지사를 증인으로 채택하라"고 외쳤다. ⓒ 변백선 기자
▲ 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정상화 촉구 대표자 선언대회'가 열린 가운데 노동, 농민, 보건의료, 인권, 정치권 등의 각계 대표들이 "진주의료원 폐업 무효를 선언하고 재개업 및 정상화하라"며 "6월 진주의료원 국정조사에 홍준표 도지사를 증인으로 채택하라"고 외쳤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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