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노동기본권 보장과 ILO협약 비준 촉구 선언운동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ILO협약 비준하라", "노동기본권 보장하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양성윤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열린 '노동기본권 보장과 ILO협약 비준 촉구 선언운동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여는 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노동기본권 보장과 ILO협약 비준 촉구 선언운동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있는 가운데 공무원노조 정종현 수석부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노동기본권 보장과 ILO협약 비준 촉구 선언운동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노조 인정하라", "전교조 탄압 중단하라", "공공부문 해직자 복직 시켜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노동기본권 보장과 ILO협약 비준 촉구 선언운동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전교조 이영주 수석부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노동기본권 보장과 ILO협약 비준 촉구 선언운동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공공운수노조연맹 이재영 부위원장이 기자회견문을 통해 "정부가 지체 없는 협약 비준과 관련 국내법 개정에 나설 것을 엄중희 촉구"한다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