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 해고노동자 들과 범대위가 김정우 지부장의 석방과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하며 5박6일 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등 노동법률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해고노동자 들과 범대위가 김정우 지부장의 석방과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하며 5박6일 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등 노동법률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등 노동법률단체 기자회견에서 금속노조 송영섭 법률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는 가운데 지나가던 한 시민이 가는 길을 멈추고 기자회견을 바라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해고노동자 들과 범대위가 김정우 지부장의 석방과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하며 5박6일 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등 노동법률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등 노동법률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민변 권영국 노동위원장이 쌍용자동차의 회계조작과 기획부도의 진상규명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쌍용차 해고노동자 들과 범대위가 김정우 지부장의 석방과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하며 5박6일 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등 노동법률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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