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차범대위 공동대표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는 쌍용차 국정조사 책임지고 실시하라"며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쌍용차범대위 공동대표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책임지고 실시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양성윤 비상대책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쌍용차범대위 공동대표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책임지고 실시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들꽃향린교회 김경호 목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쌍용차범대위 공동대표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책임지고 실시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득중 수석비주지부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쌍용차범대위 공동대표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는 쌍용차 국정조사 책임지고 실시하라"며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쌍용차범대위 공동대표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는 쌍용차 국정조사 책임지고 실시하라"며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쌍용차범대위 공동대표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책임지고 실시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민주당 김한길 대표 및 대표단과 면담을 위해 민주당 대표실로 들어가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쌍용차범대위 공동대표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쌍용차 국정조사 책임지고 실시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민주당 김한길 대표 및 대표단과 면담을 위해 민주당 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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