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가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쟁취!' 결의대회를 열고 피켓을 들어올리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가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쟁취!'를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 각 본부의 깃발들이 올라와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쟁취!'를 요구하고 결의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가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쟁취!' 결의대회를 열기 앞서 전회련학비 조합원들이 트로트 등의 가사를 바꿔 공연을 펼쳤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가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쟁취!'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이태의 본부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가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쟁취!' 결의대회를 열고 피켓을 들어올리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가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쟁취!' 결의대회를 열고 피켓을 들어올리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가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쟁취!'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어린이가 음악공연에 춤을 추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가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쟁취!'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학교비정규직본부 운영위원이 무대에 올라 집단결의 발언과 결의문을 낭독했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가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쟁취!'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부당하게 해고된 영어회회 전문강사들이 흰 소복을 입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가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쟁취!' 결의대회를 마친 후 서울역 총력투쟁 결의대회 장소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가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쟁취!' 결의대회를 마친 후 서울역 총력투쟁 결의대회 장소를 향해 행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가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쟁취!' 결의대회를 마친 후 서울역 총력투쟁 결의대회 장소를 향해 피켓을 흔들며 행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가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쟁취!' 결의대회를 마친 후 조합원들이 릴레이 단식 참가자 6천여명의 이름이 적힌 밥그긋을 이용한 조형물을 들고 서울역 총력투쟁 결의대회 장소를 향해 있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 조합원 등 1만2천여 명이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가해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법제화' 를 한 목소리로 외쳤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소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 이태의 본부장과 전국여성노동조합 나지현 위원장,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박금자 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대회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 조합원 등 1만2천여 명이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가해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법제화' 를 한 목소리로 외쳤다. 학교비정규직 관련 3개 노조가 연대해 총력투쟁을 벌인것은 올해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 조합원 등 1만2천여 명이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가해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법제화' 를 한 목소리로 외쳤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 조합원 등 1만2천여 명이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가해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법제화' 를 한 목소리로 외쳤다. ⓒ 변백선 기자
▲ 공공운수노조 전회련학교비정규직본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 조합원 등 1만2천여 명이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총력투쟁 결의대회에 참가해 '호봉제'와 '교육공무직'이라고 적힌 공을 굴리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학교비정규직 각 3개 노조 위원장들이 무대에 올라 '호봉제 쟁취'와 '교육공무직 법제화'를 이루고 학교에서 차별을 끝장내기 위해 결의하며 두 공을 들어올리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