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서비스 위장도급 공대위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짝퉁 '을' 삼성전자서비스 위장도급 피해자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 위장도급 공대위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짝퉁 '을' 삼성전자서비스 위장도급 피해자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가 삼성의 불법적 업무지시, 삼성의 위장도급, 삼성의 불법적 근로실태 등의 사례발표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 위장도급 공대위와 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짝퉁 '을' 삼성전자서비스 위장도급 피해자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들은 "삼성전자가 말하는 또 하나의 가족이 우리가 바로 또하나의 소외된 가족이었다"고 말했다. ⓒ 변백선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 피해자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근로기준법을 안지키는 것은 기본이고 하루 1만원의 밥값만 주고 교육생을 가르치거나 최저임금을 무시한 채 근로자들의 임금을 30만원, 40만원, 50만원 등을 주는 상식의 법도 안통하는 비통한 현실"이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 위장도급 피해자는 "삼성전자는 지금이라도 대국민 사과를 하고 우리 근로자들에게 용서를 빌며 20년을 넘게 부당하고 부정하고 불법적인 하도급을 멈출 것"을 요구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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