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언론노동조합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언론노조 조합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 강성남 위원장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열린 결의대회에서 무대에 올라 대회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주봉희 비상대책위원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들이 '해직 언론인 복직 공정보도 쟁취하자'라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한국일보 해고조합원이 무대에 올라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YTN 해고노동자들이 3주간의 국토순례를 마치고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 변백선 기자
▲ 3주간의 국토순례를 마친 YTN 해고노동자들이 전국언론노동조합 결의대회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해직 언론인 복직', '신문산업진흥특별법 쟁취', '방송공정특위 정상화', '국정원 대선개입 보도통제 분쇄'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쳤다. ⓒ 변백선 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결의문 낭독을 통해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 해직 언론인 복직ㆍ공정보도, 투쟁으로 쟁취하자!"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 결의대회를 마친 전국언론노동조합이 3주간 국토순례를 마친 YTN 해고노동자들과 여의도에서 한국일보를 지나 YTN 앞까지 행진을 했다. ⓒ 변백선 기자
▲ 결의대회를 마친 전국언론노동조합이 3주간 국토순례를 마친 YTN 해고노동자들과 여의도에서 한국일보를 지나 YTN 앞까지 행진을 했다. ⓒ 변백선 기자
▲ 결의대회를 마친 전국언론노동조합이 3주간 국토순례를 마친 YTN 해고노동자들과 여의도에서 한국일보를 지나 YTN 앞까지 행진을 했다. ⓒ 변백선 기자
▲ 결의대회를 마친 전국언론노동조합이 3주간 국토순례를 마친 YTN 해고노동자들과 여의도에서 한국일보를 지나 YTN 앞까지 행진을 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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