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 성원들과 쌍용차범대위 등이 28일 오후 서울 대한문 화단 앞에서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권영국 변호사가 대법원 판례와 법조항을 보이며 경찰이 저지르고 있는 불법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 성원들과 쌍용차범대위 등이 28일 오후 서울 대한문 화단 앞에서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권영국 변호사가 대법원 판례와 법조항을 보이며 경찰이 저지르고 있는 불법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 성원들과 쌍용차범대위 등이 28일 오후 서울 대한문 화단 앞에서 1시간30분 동안 연좌시위를 벌였다. 경찰은 화단과 연좌시위 중인 노동자들의 사이를 약 2미터를 떨어뜨려 놓고 연좌시위중인 노동자들에게 시민들의 통행에 방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 성원들과 쌍용차범대위 등이 28일 오후 서울 대한문 화단 앞에서 1시간30분 동안 연좌시위를 벌였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 성원들과 쌍용차범대위 등이 28일 오후 서울 대한문 화단 앞에서 1시간30분 동안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이 경찰이 벌려놓은 약 2미터의 공간의 앞을 지나가고자 하며 항의를 했지만 경찰은 오로지 "돌아가십시요"라는 말 뿐이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 성원들과 쌍용차범대위 등이 28일 오후 서울 대한문 화단 앞에서 1시간30분 동안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중집 성원들이 돌아가며 발언과 구호를 외쳤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 성원들과 쌍용차범대위 등이 28일 오후 서울 대한문 화단 앞에서 1시간30분 동안 연좌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중집 성원들이 돌아가며 발언과 구호를 외쳤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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