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조합원들이 함성을 지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조합원들이 금속노조가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조합원들이 금속노조가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창립총회 및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삼성서비스지회 깃발이 입장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위영일 지회장이 깃발을 흘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노조원들이 포털을 통해 각 언론이 취재한 출범식을 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위영일 지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위영일 지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14일 오후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그동안의 투쟁 모습과 가족의 응원메시지를 보고 위영일 지회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라두식 수석부지회장이 그동안의 투쟁 모습과 가족의 응원메시지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출범식이 열린 가운데 위영일 지회장을 비롯한 대표들이 깃발에 손도장을 찍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전국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출범식을 마친 가운데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 고(故) 황유미 씨의 아버지 등 유가족들이 삼성전자서비스 노조의 역사적 출범을 축하하고 있다.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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