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참사대책위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여수국가산단 대림참사 새누리당과 정부의 약속이행과 종합대책 마련 및 특별법 제정 촉구 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이 "국가산단의 안전은 국가가 책임져야한다. 고위험군석유화학국가산단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대림참사 대책위 민점기 대표가 대회사를 통해 새누리당과 대표의 약속이행과 대책위의 특별법 요구를 중심으로 한 조속한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대림참사대책위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여수국가산단 대림참사 새누리당과 정부의 약속이행과 종합대책 마련 및 특별법 제정 촉구 대회'를 연 가운데 대회에 참석한 플랜트건설노조 조합원이 대림참사 사진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이상진 비상대책위 집행위원장이 '여수국가산단 대림참사 새누리당과 정부의 약속이행과 종합대책 마련 및 특별법 제정 촉구 대회'에 참석해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열린 '여수국가산단 대림참사 새누리당과 정부의 약속이행과 종합대책 마련 및 특별법 제정 촉구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고위험군석유화학국가산단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건설노조 이용대 위원장이 '여수국가산단 대림참사 새누리당과 정부의 약속이행과 종합대책 마련 및 특별법 제정 촉구 대회'에서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여수국가산단 대림참사 새누리당과 정부의 약속이행과 종합대책 마련 및 특별법 제정 촉구 대회'를 주죄한 대림참사대책위가 "새누리당과 정부는 산업재해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라"고 적힌 플랑을 든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플랜트건설노조 박해옥 위원장이 '여수국가산단 대림참사 새누리당과 정부의 약속이행과 종합대책 마련 및 특별법 제정 촉구 대회'에 참석해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대림참사대책위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여수국가산단 대림참사 새누리당과 정부의 약속이행과 종합대책 마련 및 특별법 제정 촉구 대회'를 열어 "새누리당은 환경감독권 여수시로의 이양 약속을 이행하라"고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대림참사대책위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여수국가산단 대림참사 새누리당과 정부의 약속이행과 종합대책 마련 및 특별법 제정 촉구 대회'를 연 가운데 시민들이 집회를 바라보며 지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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