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전 울산 현대차로 향하는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대한문 앞으로 모였다. ⓒ 변백선 기자
▲ 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울산 현대차로 향하는 희망버스를 탑승하기 앞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희망버스가 울산 현대차 공장 앞, 최병승 조합원과 천의봉 사무장이 있는 철탑농성장 인근에 도착했다. 비정규직 철폐와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을 벌이다 자결한 故박정식 현대차 아산비정규직지회 사무장의 영정 현수막이 보인다. ⓒ 변백선 기자
▲ 최병승 조합원과 천의봉 사무장이 철탑농성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 명촌 주차장 인근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공장안의 사측 관계자와 용역들이 펜스를 지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등 산별 단체들을 비롯한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만장을 구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등 산별 단체들을 비롯한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만장을 구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등 산별 단체들을 비롯한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만장을 구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등 산별 단체들을 비롯한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만장을 구르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등 산별 단체들을 비롯한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등 산별 단체들을 비롯한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등 산별 단체들을 비롯한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구호를 외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등 산별 단체들을 비롯한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등 산별 단체들을 비롯한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갖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연설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등 산별 단체들을 비롯한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갖고 있는 가운데 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지부장이 무대에 올라 연설을 하기 앞서 투쟁을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과 금속노조 등 산별 단체들을 비롯한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민주노총 결의대회에서 "열사의 염원이다. 비정규직 철폐하자!", "살인자 정몽구를 반드시 구속시키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 변백선 기자
▲ 최병승 조합원과 천의봉 사무장이 철탑농성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 명촌 주차장 인근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현대차를 향하여 진입시도를 한 가운데 사측 관계자와 용역들이 철조망 안에서 소화기를 뿌리고 있다. 지난 17일 공장에 들어가서 정몽구 회장을 직접만나는 것이 희망버스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 변백선 기자
▲ 최병승 조합원과 천의봉 사무장이 철탑농성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 명촌 주차장 인근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현대차를 향하여 진입시도를 한 가운데 사측 관계자와 용역들이 철조망 안에서 소화기를 뿌리고 있다. 지난 17일 공장에 들어가서 정몽구 회장을 직접만나는 것이 희망버스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 변백선 기자
▲ 최병승 조합원과 천의봉 사무장이 철탑농성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 명촌 주차장 인근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현대차를 향하여 진입시도를 한 가운데 사측 관계자와 용역들이 철조망 안에서 소화기를 뿌리고 있다. 지난 17일 공장에 들어가서 정몽구 회장을 직접만나는 것이 희망버스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 변백선 기자
▲ 최병승 조합원과 천의봉 사무장이 철탑농성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 명촌 주차장 인근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현대차 철조망에 밧줄을 걸어 뜯어내려고 하는 가운데 사측 관계자와 용역들이 철조망 안에서 소화기를 뿌리고 있다. 지난 17일 공장에 들어가서 정몽구 회장을 직접만나는 것이 희망버스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 변백선 기자
▲ 최병승 조합원과 천의봉 사무장이 철탑농성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 명촌 주차장 인근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현대차 공장을 향하여 진입시도를 하고 있다. 지난 17일 공장에 들어가서 정몽구 회장을 직접만나는 것이 희망버스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 변백선 기자
▲ 최병승 조합원과 천의봉 사무장이 철탑농성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 명촌 주차장 인근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현대차 철조망과 펜스에 밧줄을 걸어 뜯어내고 있다. 지난 17일 공장에 들어가서 정몽구 회장을 직접만나는 것이 희망버스의 핵심이라고 전했다. ⓒ 변백선 기자
▲ 최병승 조합원과 천의봉 사무장이 철탑농성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 명촌 주차장 인근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철조망과 펜스를 뜯고 현대차 공장안으로 진입시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사측 관계자와 용역들이 물대포를 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최병승 조합원과 천의봉 사무장이 철탑농성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 명촌 주차장 인근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철조망과 펜스를 뜯고 현대차 공장안으로 진입시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사측 관계자와 용역들이 물대포를 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최병승 조합원과 천의봉 사무장이 철탑농성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 명촌 주차장 인근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철조망과 펜스를 뜯고 현대차 공장안으로 진입시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사측 관계자와 용역들이 물대포를 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현대차 공장안으로 향하는 진입시도는 늦게까지 진행되었지만 사측 관계자와 용역들의 마구자비 소화기 분사와 물대포로 인해 들어가지 못했다. ⓒ 변백선 기자
▲ 최병승 조합원과 천의봉 사무장이 철탑농성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 명촌 주차장 인근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철조망과 펜스를 뜯고 현대차 공장안으로 진입시도를 하기 위해 사측 관계자와 용역들과 대치중에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철조망과 펜스를 뜯고 현대차 공장안으로 진입시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사측 관계자와 용역들과의 충돌로 부상을 당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철조망과 펜스를 뜯고 현대차 공장안으로 진입시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사측 관계자와 용역들이 분사하는 소화기 가루를 피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철조망과 펜스를 뜯고 현대차 공장안으로 진입시도를 하는 도중 사측 관계자와 용역들과의 충돌로 부상을 당해 구급차에 실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최병승 조합원과 천의봉 사무장이 철탑농성을 벌이고 있는 현대차 명촌 주차장 인근에서 민주노총 결의대회 참가자들이 철조망과 펜스를 뜯고 현대차 공장안으로 진입시도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울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철탑농성장 앞에서 열린 현대차 희망버스 철탑문화제에서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을 비롯한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율동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울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철탑농성장 앞에서 열린 현대차 희망버스 철탑문화제에 밀양송전탑 반대 주민들도 참석했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울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철탑농성장 앞에서 열린 현대차 희망버스 철탑문화제에서 밀양송전탑 반대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울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철탑농성장 앞에서 현대차 희망버스 철탑문화제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울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철탑농성장 앞에서 현대차 희망버스 철탑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희망버스에 참가한 어린이가 철탑위의 최병승, 천의봉 동지에게 편지를 쓰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울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철탑농성장 앞에서 현대차 희망버스 철탑문화제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0일 오후 울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철탑농성장 앞에서 현대차 희망버스 철탑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한쪽으로 故박정식 사무장의 분향소가 마련됐다. ⓒ 변백선 기자
▲ 현대차 희망버스 철탑문화제 상징의식으로 철탑위에 있는 천의봉, 최병승 동지들에게 희망과 연대를 담아 풍선을 날려보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유기수 사무총장을 비롯한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철탑위의 최병승, 천의봉 동지에게 하트를 그리며 "사랑한다"고 외쳤다. ⓒ 변백선 기자
▲ 명박산성 뒤를 이은 몽구산성. ⓒ 변백선 기자
▲ 현대자동차 정문이 컨테이너로 가로막혀 있다. ⓒ 변백선 기자
▲ 현대차 정문이 컨테이너로 봉쇄된 가운데 그 컨테이너에 '몽구귀태 구속하라'는 등의 글이 적혀있다. ⓒ 변백선 기자
▲ 21일 오전 울산 현대차 철탑농성장 밑에서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현대차 희망버스 향후 계획 발표 및 무더기 연행과 부상자 다수 발생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정몽구 회장의 몽니가 계속되는 한 투쟁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변백선 기자
▲ 21일 오전 울산 현대차 철탑농성장 밑에서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현대차 희망버스 향후 계획 발표 및 무더기 연행과 부상자 다수 발생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희망버스 마지막 날인 21일 오전 울산 현대차 철탑농성장 밑에서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철탑을 올려다 보고 최병승, 천의봉 동지에게 손을 흔들며 함성을 지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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