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속노조 충남지부가 24일 오후 충남 아산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정문 앞에서 '박정식열사 정신계승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충남지부가 24일 오후 충남 아산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정문 앞에서 '박정식열사 정신계승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현대차 안산공장 정문 앞에도 컨테이너로 가로막혔다. ⓒ 변백선 기자▲ 노동자가 현대차 안산공장 정문 앞의 컨테이너로 가로막힌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충남지부가 24일 오후 충남 아산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정문 앞에서 '박정식열사 정신계승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대회에 참석한 연대대오가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충남지부가 24일 오후 충남 아산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정문 앞에서 '박정식열사 정신계승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대회에 참석한 연대대오가 "열사의 염원이다! 비정규직 철페하자"는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충남지부가 24일 오후 충남 아산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정문 앞에서 '박정식열사 정신계승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현대차 송성훈 아산사내하청지회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현대차 안산공장 정문 앞이 컨테이너와 윤형철조망으로 가로막혔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충남지부가 24일 오후 충남 아산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정문 앞에서 '박정식열사 정신계승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금속노조 김현미 부위원장이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충남지부가 24일 오후 충남 아산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정문 앞에서 '박정식열사 정신계승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연대대오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충남지부가 24일 오후 충남 아산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정문 앞에서 '박정식열사 정신계승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민주노총 주봉희 부위원장이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故박정식 열사의 유가족인 박태천 씨가 '박정식열사 정신계승 투쟁승리 결의대회'에 참석해 금속노조 조합원들에게 쓴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故박정식 열사의 유가족인 박태천 씨가 '박정식열사 정신계승 투쟁승리 결의대회'에 참석해 금속노조 조합원들에게 쓴 편지. ⓒ 변백선 기자▲ 현대차 아산공장 측에서 컨테이너를 쌓고 겉면에 구리스를 발라놨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울산 현대차 앞에서 철탑농성중인 최병승, 천의봉 동지의 전화 발언을 듣고 함성을 지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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