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보장을 위한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이주노동자대회가 열린 가운데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보장을 위한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이주노동자대회가 열린 가운데 이주노조 우다야 라이 비대위원장이 여는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보장을 위한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이주노동자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노동자가 손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보장을 위한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이주노동자대회가 열린 가운데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과 유기수 사무총장을 비롯한 이주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보장을 위한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이주노동자대회에서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보장을 위한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이주노동자대회가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보장을 위한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이주노동자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노동자가 '노동비자 쟁취'라고 적힌 머리띠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보장을 위한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이주노동자대회가 열린 가운데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보장을 위한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이주노동자대회가 열린 가운데 베트남 노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보장을 위한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이주노동자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 어린이가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비자 쟁취!'라고 적힌 손피켓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보장을 위한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이주노동자대회가 열린 가운데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보장을 위한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이주노동자대회가 열린 가운데 노동자들이 '나쁜 사장님, 고용허가제, 이주노조 불인정' 등 이 적힌 표지판에 물풍선을 던지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보장을 위한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이주노동자대회를 마친 노동자들이 시청을 향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보장을 위한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이주노동자대회를 마친 노동자들이 시청을 향해 구호를 외치며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보장을 위한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이주노동자대회를 마친 노동자들이 시청을 향해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보장을 위한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이주노동자대회를 마친 노동자들이 시청을 향해 구호를 외치며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3권 보장을 위한 이주노동자 투쟁의 날' 정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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