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정부가 전교조에 대해 설립취소를 협박하고 나선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동화면세점 앞에서 '민주주의 말살, 전교조 탄압 저지 수도권교사 총력 투쟁 선포식이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박근혜정부가 전교조에 대해 설립취소를 협박하고 나선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동화면세점 앞에서 '민주주의 말살, 전교조 탄압 저지 수도권교사 총력 투쟁 선포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전교조 김정훈 위원장(왼쪽)과 이영주 수석부위원장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박근혜정부가 전교조에 대해 설립취소를 협박하고 나선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동화면세점 앞에서 '민주주의 말살, 전교조 탄압 저지 수도권교사 총력 투쟁 선포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전교조 김정훈 위원장이 '전교조 설립취소 NO'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박근혜정부가 전교조에 대해 설립취소를 협박하고 나선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동화면세점 앞에서 '민주주의 말살, 전교조 탄압 저지 수도권교사 총력 투쟁 선포식이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박근혜정부가 전교조에 대해 설립취소를 협박하고 나선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동화면세점 앞에서 '민주주의 말살, 전교조 탄압 저지 수도권교사 총력 투쟁 선포식이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박근혜정부가 전교조에 대해 설립취소를 협박하고 나선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동화면세점 앞에서 '민주주의 말살, 전교조 탄압 저지 수도권교사 총력 투쟁 선포식이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박근혜정부가 전교조에 대해 설립취소를 협박하고 나선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동화면세점 앞에서 '민주주의 말살, 전교조 탄압 저지 수도권교사 총력 투쟁 선포식이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박근혜정부가 전교조에 대해 설립취소를 협박하고 나선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동화면세점 앞에서 '민주주의 말살, 전교조 탄압 저지 수도권교사 총력 투쟁 선포식이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김정훈 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민주주의 말살, 전교조 탄압 저지 수도권교사 총력 투쟁 선포식'에서 단식농성에 들어가기 앞서 투쟁사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김정훈 위원장과 이영주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동화면세점 앞에서 '민주주의 말살, 전교조 탄압 저지 수도권교사 총력 투쟁 선포식'을 마친 후 시청 앞 서울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김정훈 위원장과 이영주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동화면세점 앞에서 '민주주의 말살, 전교조 탄압 저지 수도권교사 총력 투쟁 선포식'을 마친 후 시청 앞 서울광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김정훈 위원장과 이영주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26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 도착해 어깨동무를 하고 '함께살자'를 부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김정훈 위원장의 단식농성이 들어가기 앞서 마무리 집회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박근혜정부가 전교조에 대해 설립취소를 협박하고 나선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김정훈 위원장이 정부의 전교조 탄압을 규탄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박근혜정부가 전교조에 대해 설립취소를 협박하고 나선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김정훈 위원장이 정부의 전교조 탄압을 규탄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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