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 개입 규탄 제13차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 개입 규탄 제13차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 개입 규탄 제13차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 개입 규탄 제13차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린 가운데 전남대 학생들이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원세훈 전 국정원장,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 권영세 주중대사의 탈을 쓰고 포승증을 묶은 퍼포먼스를 보였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 개입 규탄 제13차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 개입 규탄 제13차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 개입 규탄 제13차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 개입 규탄 제13차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린 가운데 기독교계에서 무대에 올라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 개입 규탄 제13차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린 가운데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의 백승우 감독이 무대에 올라 발언을 하고 있다. 촛불대회를 마친 후 천안함 프로젝트가 상영됐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 개입 규탄 제13차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 28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국정원 정치공작 대선 개입 규탄 제13차 범국민촛불대회가 열렸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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