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한 정부가 주민들을 막다른 곳으로 몰고 있습니다. 아무런 정당성도, 근거도 없는 공사에 밀양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저는 밀양 어르신들의 피눈물나는 싸움에 주님의 길을 따르는 한 사제로서 함께 하고자 합니다. 어서 빨리 정부와 한국전력이 어르신들 앞에 잘못을 참회하고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겪을 주림의 고통이 어르신들의 피눈물나는 고통에 가 닿을 작은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불의한 정부가 주민들을 막다른 곳으로 몰고 있습니다. 아무런 정당성도, 근거도 없는 공사에 밀양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저는 밀양 어르신들의 피눈물나는 싸움에 주님의 길을 따르는 한 사제로서 함께 하고자 합니다. 어서 빨리 정부와 한국전력이 어르신들 앞에 잘못을 참회하고 회개하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겪을 주림의 고통이 어르신들의 피눈물나는 고통에 가 닿을 작은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