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종범열사 유가족들과 삼성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4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 본관 앞에서 최종범열사 죽음에 대한 삼성의 사과와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2일째 노숙농성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故최종범열사 유가족들과 삼성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4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 본관 앞에서 최종범열사 죽음에 대한 삼성의 사과와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2일째 노숙농성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경찰이 유가족의 차량을 지키고 있다. 차 안에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데 조합원들이 차로 향할때마다 눈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 변백선 기자
故최종범열사 유가족들과 삼성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4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 본관 앞에서 최종범열사 죽음에 대한 삼성의 사과와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2일째 노숙농성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故최종범열사 유가족들과 삼성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4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 본관 앞에서 최종범열사 죽음에 대한 삼성의 사과와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2일째 노숙농성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故최종범열사 유가족들과 삼성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4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 본관 앞에서 최종범열사 죽음에 대한 삼성의 사과와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2일째 노숙농성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삼성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2일째 노숙농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금속노조가에 맞춰 팔둑질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故최종범열사 유가족들과 삼성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2일째 노숙농성을 하고 있는 가운데 추운 날씨에 침낭과 작은 난로만으로 버틴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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