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돌입한 9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총파업 투쟁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문화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돌입한 9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총파업 투쟁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문화제 참가자들이 빗속인데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키며 촐도노동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돌입한 9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총파업 투쟁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문화제 참가자들이 빗속인데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키며 촐도노동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9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철도노조 총파업 투쟁 촛불문화제에서 철도노동자들이 무대에 올라 발언을 통해 "해고는 무섭지만 나를 위한 것이고 국가를 위한 것이기에 선택했다"고 말했다. ⓒ 변백선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돌입한 9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총파업 투쟁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철도노동자가 깃발을 휘날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돌입한 9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총파업 투쟁 촛불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돌입한 9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총파업 투쟁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문화제 참가자들이 빗속인데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키며 촐도노동자들을 응원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돌입한 9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총파업 투쟁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민주노총 서울본부 이재웅 본부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총파업에 돌입한 9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총파업 투쟁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철도노조 엄길용 서울지방본부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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