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민주노총을 침탈에 나서자 민주노총 임원과 통합진보당 의원들이 건물 입구에 서서 경찰의 침탈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5,000여 명의 경찰들이 민주노총이 입주해 있는 경향신문 건물을 애워싸고 에어매트를 깔고 있다. ⓒ 변백선 기자남대문경찰서장이 체포영장을 갖고 집행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경찰이 철도노조 파업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민주노총이 입주해 있는 경향신문 건물을 애워싸고 있다. ⓒ 변백선 기자철도노조 파업지도부를 사수하기 위한 연대회원들과 시민들이 경찰의 침탈을 막기위해 경향신문 건물 1층 로비에서 구호를 외치고 맞서고 있다. ⓒ 변백선 기자경찰이 본격적인 침탈에 나선 가운데 서울소방서 대원들이 경찰과 함께 문을 때어내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 변백선 기자약 5,000여 명의 경찰이 철도노조 파업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침탈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경찰이 철도 파업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민주노총으로 진입한 가운데 건물 1층에서 경찰이 조합원을 향해 최루액을 난사하며 폭력진압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경찰이 철도노조 지도부를 체포하기 위해 민주노총이 입주해 있는 경향신문 건물에 강제진입을 시도한 가운데 경찰과 서울소방서 대원들이 입구 유리무누을 깨고있다. ⓒ 변백선 기자경찰이 민주노총 침탈에 나선 가운데 민주노총이 입주해 있는 경향신문 건물을 강제 진입해 철도노조 지도부 사수 투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연대대오를 강제 연행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박근혜 정부가 폭력경찰을 앞세워 철도노조 파업지도부를 체포하기 위해 민주노총 침탈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박근혜 정부가 폭력경찰을 앞세워 철도노조 파업지도부를 체포하기 위해 민주노총 침탈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박근혜 정부가 폭력경찰을 앞세워 철도노조 파업지도부를 체포하기 위해 민주노총 침탈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박근혜 정부가 폭력경찰을 앞세워 철도노조 파업지도부를 체포하기 위해 민주노총 침탈을 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의자 등으로 형성한 바리게이트를 빼내고 있다. ⓒ변백선 기자민주노총 13층~15층을 모두 장악하고 16층과 옥상을 모두 확인했지만 철도노조 파업지도부가 없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모든 병력이 민주노총 사무실 14층 앞으로 몰렸다. 같은 시간 승리의 함성을 외치며 민주노총 깃발이 휘날렸다. ⓒ 변백선 기자민주노총 사수, 철도노조 파업지도부 사수 투쟁을 벌이던 조합원들이 승리의 브이를 보이며 건물 밖으로 향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경찰이 민주노총을 침탈한지 12시간여 만에 상황이 종료되고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이 밖으로 나와 승리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경찰은 13층과 15~17층 사무실을 수색했지만 끝내 철도노조 파업지도부를 찾지 못했고 14층에 모여있던 조합원들을 일일이 체포 대상자 명단과 비교하며 신원 확인에 나섰지만 철도노조 지도부는 찾지 못했다. 상황이 종료가 됐고 경찰들은 로비에 모여 철도노조 파업지도부를 체포하지 못했다는 내용의 뉴스속보를 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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