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건물 밖으로 나간 지 5일 만...추후 기사 보완

경찰로부터 수배를 받고 있는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이 26일 밤 오후 6시 민주노총 건물 내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22일 건물 밖으로 나간 지 5일 만입니다.

오후 4시부터 민주노총 앞에서 "박근혜 퇴진! 민영화 저지! 노동운동탄압 분쇄! 철도파업 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에 참석한 노동자-학생-시민들이 이 소식을 듣고 환호하면서, '철도파업 승리와 민영화 저지, 박근혜 퇴진' 투쟁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추후 기사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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