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분회 조합원들이 서울 보신각 앞에서 '최종범 열사 100일 추모 문화제'을 열고 구호를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삼성지회는 지난 5일부터 4일간 파업투쟁기간으로 정했다.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영등포분회 안형준 조합원이 '최종범 열사 100일 추모문화제'에서 최종범 열사의 유서 낭독을 시작으로 대회 여는 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7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열린 '최종범 열사 100일 추모문화제'에 참석한 성균관대 학생이 발언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최종범 열사가 돌아가신지 100일째되는 날이자, 그의 생일이다.ⓒ 변백선 기자
7일 오후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분회 조합원들이 서울 보신각 앞에서 '최종범 열사 100일 추모 문화제'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싸우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최종범의 꿈! 우리 모두의 꿈! 삼성전자 AS파업 추모의 날인 7일 오후 서울 보신각 앞에서 '최종범 열사 100일 추모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위영일 지회장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최종범 열사 100일 추모문화제'에 참석한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윤제선 조합원이 연대발언을 통해 상성지회 조합원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금일 쌍용차지부는 서울고등법원에서 정리해고 무효파결을 선고받았다.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이현수 부위원장이 '최종범 열사 100일 추모문화제'에서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서울권역 분회 조합원들이 '최종범 열사 100일 추모문화제'에서 민주노조를 만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열사의 꿈 잊지 않고 싸워나가겠다며 결의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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