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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프마라톤대회에서 국민연금 연계 기초연금 반대 홍보국민연금 연계 기초연금 안돼!!!

지난달 30일 아침 국민연금지부 인천권역 조합원들과 공공운수인천본부 간부들이 하프마라톤대회가 열리는 인천문학경기장에 모였다. 이 자리에서 조합원과 간부들은 만 오천의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박근혜표 기초연금의 문제점을 알리는 선전전을 진행했다.

효과적인 선전을 위해, 국민연금지부 35명의 조합원들은 ‘박근혜정부의 기초연금은 5만원짜리 안돼’, ‘국민연금 연계 기초연금 반대’의 등벽보를 부착하고 5km 단축마라톤에 참가했다.

선전전은 아침 7시 40분에 시작되었다. 마라톤에 참가한 시민들이 몰려나오는 인천지하철 문학경기장역 출구 앞에 현수막을 걸고 피켓을 들었다. 경기장으로 들어가는 시민들은 선전물을 보고 “기초연금 20만원 전부 주는거 줘야지! 박근혜 대통령 안되겠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말없이 엄지를 치켜세워주기도 해 마음이 뿌듯했다.

아뿔싸! 풍선이 터지다니...


9시 마라톤 출발전에 경기장 안에서 헬륨풍선에 ‘국민연금 연계 기초연금 안돼!’ 현수막을 공중으로 날리려고 대형풍선 세 개를 준비했는데... 그 중 하나가 마찰에 의해 터져버려서 현수막을 끌어올리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ㅠ.ㅠ


아쉬운대로 피켓크기 현수막을 하나 달아서 뛰우고 열심히 달리기 위해~

▲ ⓒ공공운수노조


연금조합원들은 등벽보를 휘날리며 5km를 가뿐히(?) 뛰며 선전전을 진행했다. 그사이 공공운수인천본부 간부들은 마라톤 진행로를 따라 선전전을 진행했다. 상기된 얼굴의 연금지부 한 여성 조합원은 “아침 일찍 좋은 공기 마시며 운동하고 연금지키기 선전전도 하고 너무 좋았다”며 온 얼굴에 환한 웃음을 지었다. (공공운수 인천본부 이인화 본부장)

편집국  kctuedit@nodo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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