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10일째를 맞은 25일, 
단원고 2학년 8반 학생들의 모습이 담긴 침몰 직전 사진이 생방송 고발뉴스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에는 기울어진 세월호 선수 좌현에 모여 있는 단원고 학생 수십 명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