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 500여 명이 12일 오후 삼성본관 앞에서 상경투쟁 출정식을 개최하며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이들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초동 삼성전자 본사 앞에서 ‘성실교섭 촉구, 건당수수료제 폐기 및 월급제 쟁취, 노동조합 인정’등을 촉구하며 노숙 투쟁에 돌입한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 A/S노동자 500여 명이 서초동 삼성본관 앞에서 상경투쟁 추정식을 개최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원청이 직접 교섭에 나올 것을 요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다시 삼성본관 앞 길거리에서 노숙투쟁을 벌이는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500여 명의 조합원들이 12일 파업에 돌입하고 3일간 상경투쟁을 벌인다. 삼성의 '고객서비스' 관련 영역의 총책임자인 이재용 부회장에게 책임을 묻고, 면담을 요구했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은 이날 출정식에서 "세월호 참사는 우리에게 큰 상처를 안겼다. 절망의 대한민국을 바꿔야 한다"며 "삼성전자 AS기사들이 삼성왕국에서부터 바꿔나가고자 한다"고 외쳤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라두식 수석부지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침몰하는 대한민국, 무소불위권력 삼성부터 바뀌어야 한다"라며 외치는 삼성전자서비스 A/S노동자. ⓒ 변백선 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