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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영리화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가 14일 오후 서울 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병원 영리자회사 중단! 부대사업 확대 중단! 원격의료 중단!'을 촉구하는 100만 서명운동을 벌였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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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본 관계자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선전물을 건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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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에 오가는 많은 시민들이 의료민영화를 저지하며 서명에 동참했다. 현재 약 35만여 명의 시민들이 서명운동에 참가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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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도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이후 '의료민영화 안돼'라고 적힌 배지를 들어보였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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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정책 중단을 촉구하는 범국민의료본부의 농성투쟁이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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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예술극장 앞에서 100만 서명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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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은 광화문 광장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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