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변백선 기자
민주노총과 삼성전자서비스 조합원들이 염호석 열사 투쟁승리 파업투쟁 25일째 되는 12일 오후 한국경영자총협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섭스 노동자는 배고파서 못살았다"며 2015년 최저임금 동결 주장하는 경총을 규탄했다. 3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위회의에서 사용자측은 5,210원 동결안을 제시했다. 기자회견이후 경총 관계자에게 항의서를 전달했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박성주 부지회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 ⓒ 변백선 기자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