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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13일 오후 시국대회와 서울광장까지 행진에 이어 강남역 삼성 본관 앞으로 이동해 ‘염호석열사 정신계승 민주노총 투쟁문화제’에 함께 했다. 문화제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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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 여는 말 하는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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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호석 열사 정신계승 삼성 본관 앞 노숙농성을 벌인지 26일째. 보건의료노조 조합원이 삼성전자서비스 조합원들에게 감기 등 약을 지어주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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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상복을 입고 염호석 열사 정신계승 투쟁문화제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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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율동패가 열정적인 율동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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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형수 부지회장이 소원지에 '가자 정동진. 호석아 종범아 너의 꿈 꼭 이뤄줄께'라고 적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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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밧줄에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염호석 열사 정신계승 삼성 본관 앞 노숙농성을 벌인지 26일째 되는 날이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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