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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가 17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대책 분쇄, 낙하산 인사 저지 및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촉구 공공기관 노동자 총력 결의대회'를 열고 '공공기관 가짜 정상화 대책 즉각 중단' 등을 요구하며 정부가 끝까지 대화에서 나서지 않는다면 8월말 모든 공공기관 노동자가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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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여명의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조합원들이  '노정교섭 쟁취' 등을 요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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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사를 하고 있는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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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공공부문 노동자 총력결의대회'에 참석한 1만 여명의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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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공공부문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무대에 올라 투쟁문을 낭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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