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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현대, SK, LG 등 간접고용 노동자들이 18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 본관 앞에서 공동투쟁 1차 문화제를 열고 "더 이상은 못살겠다! 비정규직 철폐하자!"는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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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고용 노동자 공동투쟁 1차 문화제 무대에 올라 여는 말을 하고 있는 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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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지부 경상현 지부장 (왼쪽부터),  SK브로드밴드지부 이경재 지부장,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박성주 부지회장이 무대에 올라 투쟁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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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31일째 노숙농성으로 인한 피로해진 몸을 치료받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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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차안산사내하엋지회 김문성 수석지부회장, 희망연대노조 케이블방송 씨앤앰비정규지부 김영수 지부장, 티브로드비정규지부 이시우 지부장, 공공 서경지부 구권서 지부장 등 4인이 무대에 올라 결의발언을 하고 결의문 낭독을 했다. 결의문을 통해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전체 노동자들의 투쟁 승리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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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간접고용 합법화 시도를 분쇄하고, 간접고용 확산 저지를 위해 공동 투쟁 할 것을 결의하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을 비롯한 노동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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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율동패 '공구가방'과 문화제 참가자들이 '진짜 사장 나와라'는 음악에 맞춰 율동하는 상징의식을 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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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농성 투쟁 31일째 되는 18일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현장에서 투쟁하는 모습을 기록을 해온 사진가들이 모여 작은 사진전을 열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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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지회 박성주 부지회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이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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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지회 염호석 열사 정신계승 노숙농성 투쟁 31일차.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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