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6일 광화문 시복식 때 차량 이동 중 세월호 유가족 김영오 씨를 만나던 장면이 전국에 생중계 됐습니다. 

당시 일반 취재진은 현장에 접근할 수 없었지만 뉴스K가 당시 근접 촬영된 영상을 유가족으로부터 입수했습니다.

30일 넘게 단식을 이어온 김영오 씨가 교황을 만나면 건넬 편지를 준비하는 장면부터 교황이 다가오는 장면, 그리고 헤어진 뒤의 상황까지 휴대전화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겼습니다.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 이 기사는 제휴사인 국민TV가 제공한 뉴스입니다. ☞국민TV뉴스

☞ 국민TV 조합원 가입하기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노동과세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