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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ㆍ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가 19일 오후 서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의료민영화 반대 200만 서명지 청와대 전달 기자회견'을 마친 후 서명지가 담긴 박스를 들고 청와대 민원실로 향하던 중 경찰에 가로막혀 인도에 놓아둔 모습.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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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반대 200만 서명지 청와대 전달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청와대에 전달 할 서명지 박스를 쌓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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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신승철 위원장이 기자회견 여는 말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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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 주최로 열린 '의료민영화 반대 200만 서명지 청와대 전달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손팻말을 들고 '의료법 시행규칙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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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유지현 위원장이 의료민영화 정책 강행 대정부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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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ㆍ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가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200만 국민의 목소리에 박근혜 정부가 답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국민들을 재앙으로 내몰 의료민영화를 멈추지 않는다면 8월말 노동자들의 3차 총파업 총력투쟁 등 의료민영화 끝장내기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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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반대 200만 국민 서명지를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 민원실로 향하던 중 경찰에 가로막혀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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