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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과 기소권이 있는 제대로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40일째 단식농성 중이던 유민 아빠 김영오 씨가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농성장에서 건강상태가 악화되어 병원으로 후송 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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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오 씨가 병원으로 호송되기 전 광화문 광장의 농성천막.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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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아빠 김영오 씨가 들것에 실려 단식 천막에서 나오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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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악화로 인해 서둘러 구급차로 향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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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빠 김영오씨가 후송되자 허탈한 모습으로 생각에 잠겨 있는 세월호희생자 고 오영석군의 아버지 오병환씨.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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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오 씨가 병원으로 후송 된 후 비어있는 농성천막.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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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함께한 시민들이 건강악화로 인해 병원으로 호송된 김영오 씨의 모습을 보고 눈물 흘리며 슬퍼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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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아빠 김영오 씨가 건강악화로 인해 병원으로 호송됐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온 시민. 농성천막 앞에서 앉아 김영오 씨의 건강상태를 걱정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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