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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본, KTX범대위, 보건의료노조, 철도노조 등의 주최로 30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돈보다 생명! 돈보다 안전! 생명과 안전의 물결' 약식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로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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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김경자 부위원장이 집회 여는 발언을 통해 제2의 세월호 참사를 막고 의료·철도 민영화를 저지하자고 말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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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생명과 안전의 물결 약식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생명과 안전 공공성을 파괴하는 박근혜 정권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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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안전의 물결 참가자들이 생명을 상징하는 흰색과 안전을 상징하는 노란색을 드레스코드로 정하고 의료ㆍ철도민영화를 반대한다는 구로를 외치며 영풍문고를 향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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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행진을 하고 있는 생명과 안전의 물결 참가자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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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앞에서 의료괴담 국민성명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쪽으로 의료민영화 반대 서명을 받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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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이 영풍문고 앞에서 열린 마무리 집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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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안전의 물결 참가자들이 영풍문고 앞에서 열린 '의료괴담 국민설명회'에서 공연을 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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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의료운동본부 정형준 정책위원장과 인도주의실천의사협회 이보라 조직국장, 보건의료단체연합 변혜진 기획실장이 '의료괴담 국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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