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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국민대책위와 가족대책위가 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485만 국민서명 청와대 전달 및 삼보일배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희생자 고 김동혁 군의 어머니 김성실 씨가 '대국민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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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이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새누리당이 답을 내놓을 수 없다면 유가족들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달려갈 수밖에 없다"며 "세월호 참사 절실함을 담아 광화문에서 3보1배를 통해 청와대까지 국민 485만 명의 서명을 박근혜 대통령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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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나승구 신부가 종교계를 대표해 발언을 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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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흘리는 세월호 유가족.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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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철저한 진상규명! 안전한 대한민국!"이라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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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안전하고 투명한 사회를 위해 동참한 국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절을 올리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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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이 가득 차있는 국민서명 박스를 펴보이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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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485만 국민서명 청와대 전달 및 삼보일배 기자회견'을 마친 유가족을 비롯한 종교인, 시민들 등이 국민서명용지가 담긴 박스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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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들이 진상규명을 위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485만명의 국민서명용지를 청와대에 전달하기 위해 3보1배를 하며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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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간절한 걸음 3보1배를 하며 청와대를 향하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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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유가족들이 485만 명의 국민서명용지를 들고 3보1배를 하며 청와대로 향하자 경찰은 길목을 막고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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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3보1배를 통해 청와대로 향하는 세월호 유가족을 막자 유가족들은 그 자리에서 3보1배를 지속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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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진상규명과 안전사회를 염원하며 3보1배를 하고 있는 세월효 유가족.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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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명용지를 들고 3보1배 행진단과 같이 하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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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한 유가족이 청와대를 향해 "나한테 한 약속 지키십시오! 전화를 받아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십시오!"라며 세월호 가족들에게 한 약속을 지킬것을 촉구하고 있다. ⓒ 변백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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